[레코드애플 #23] 4월의 Monthly Dige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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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se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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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게는 올해 들어 가장 긴 한 달 이었어요. 쌓여가는 책임을 혼자 힘으로 견뎌내는 것이 어른의 삶인 걸까요? 쉽지 않더라고요. 이 메일을 쓰며 버거웠던 4월을 잘 보내고, 산뜻하게 5월을 맞아보려고요! 4월 한 달도 애쓰셨어요. 레코드애플 시작합니다.

2022.04.04 ~ 2022.04.29
워킹데이는 19일, 그 중 8일은 재택 근무를 했다. 지난 달에 연달아 QA-기획서 수정 작업을 했더니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보호대를 샀다. 이제 재택근무가 끝나가는 것 같지만, 방 구조를 바꾸어서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. 기획파트 워크샵에서 든든한 팀원들의 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.
4월의 업무일지
한 주 목표를 세울 여유도 없이 일주일이 흘러갔다. 결국 4월 내내 위클리 플래닝이 비어있었다.
한 주 목표를 세울 여유도 없이 일주일이 흘러갔다. 결국 4월 내내 위클리 플래닝이 비어있었다.
4월의 인사이트
  • “파일들이 가득합니다.” “python code가 가득하더라고요.” - 손에 잡히지 않는 0과 1의 세상에서도 일상의 용어를 사용할 때 흥미롭다.
  • “정리 감사합니다~ 오전에 공유해준 위키에서도 SP1과 비교해서 보니까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네요!” “맞아요~ 어떤 내용은 SP3 이후에 정리될 내용인지 진행 사항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!” - 문서 공유를 위한 공유 문서를 만드는 일, 쉽지 않지만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면 언제든지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.
4월의 마음가짐
아무리 backup을 해준다고 해도 결국 main은 나고, 아무리 다 신경쓰려고 노력해주신다고 해도, 다 알 수는 없고, 내가 생각하고, 내가 챙겨야 하는 게 있다는 것. 그래도 자책은 하지 말자.
내 손을 떠난 일이 앞으로도 얼마나 많을까.
가볍게 떠오르는, 어깨 위에 아무 것도 없는 것 처럼!
4월의 인풋박스
외부에서 들어오는 인풋보다, 사내에서 1 on 1을 하며 느낀점이 더 많았다.
@PM님 “그래도 우리가 하는 고민은, 업무에 대한 고민이니까요.”
@파트장님 “민석님의 다른 장점도 물론이지만, 무슨 피드백이든 나에게 맞게 잘 받아들이는 수용력이 큰 강점이에요!” “우리 조직에서 다양한 개발자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볼 수 있다는 게 큰 기회라고 생각해요.” “정보의 구조를 올리는 일을 좀 더 중점에 두면 더 발전할 수 있을 거에요.”
@실장님 “권위나 직책이 아니라, 내 논리가 reasonable 하고, attractive 해지는 과정이 중요하죠. 나의 논리와 가치, 논리 체계를 만드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.” “기획자마다 성향이 다 다른건데, 민석님 주관대로 하세요! 기획력을 가진 사람이 개발력도 갖추면 ‘흐름'을 알 수 있어요.”
봄이 오며 땅에서 싹이 돋아나듯, 내 삶에서도 온전히 혼자 견뎌내며 돋아났던 4월
봄이 오며 땅에서 싹이 돋아나듯, 내 삶에서도 온전히 혼자 견뎌내며 돋아났던 4월
5월에 기대되는 것
  • 논리력 향상을 위한 디깅 : <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>, <로지컬 씽킹>
  • 원고 작업 시간 확보하기
  • 4월에 파종한 모종, 씨앗 돌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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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ST 2022.06~] 숨쉬듯 기록하는 자타 공인 기록 왕의 기록에 대한 기록 입니다. 매 월 마지막 주 주말, 한 달 동안 쓴 업무 일지를 정리하여 보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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